제주 출신 양종훈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됐다.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양종훈 사진가에 석좌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양 교수는 제주시 일도1동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 포토커뮤니케이션 석사와 호주 왕립대 대학원 예술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그는 33년 6개월간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사진학회장,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고향을 찾아 변해가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카메라에 기록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는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이철규 위원장를 비롯해 박상수 삼척시장, 김기하· 최재석 도의원, 김동완·김종문·서상조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태삼정 공직후보자 간담회’가 3월 7일 동해사무실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직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지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와 책임 있는 정치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부산 중구는 중구 청년마루 3층에서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중구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청년의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중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의 역량강화 및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워크숍 또한 함께 이루어졌다.오는 4월 분과구성 워크숍을 통해 정책 연구 주제별 일자리·교육 분과, 주거·환경 분과, 활동·문화 분과를 구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