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부 중학교에서 신입생 반편성과 관련된 학생 개인정보가 학교 홈페이지에 무더기로 공개돼 논란이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남구와 동구 지역 일부 중학교 홈페이지에 신입생 반편성 명단이 게재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학생 이름부터 성별, 생년월일, 출신 초등학교까지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돼 있었기 때문이다. 온라인 특성상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과대 학교인 남구 A중학교에서는 신입생 250여명의 신상이 한꺼번에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남구 B중학교, 동구 C중학교에서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