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정 받았다. 인정받은 분야는 역학 6개, 화학 11개 등 총 17개 항목이다.삼화페인트는 지난 2013년 처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3회 연속 재평가를 통과하며 시험·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KOLAS 인정은 시험기관이 국제 규격에 따른 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역량이 있음을 국가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명을 ‘SP 삼화’로 변경하고 첨단 신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SP 삼화는 26일 SP 삼화 안산공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 받았다.이번 변경은 1964년 ‘동화산업㈜‘에서 ‘삼화페인트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 60여 년 만이다.신규 사명에는 기존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전자재료,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분야로 미래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강한 의지 담았다.SP 삼화는 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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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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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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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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