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문화원은 다음달 2일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청년회의소, 문화원 남도민요, 장뜰두레농요보존회 등 지역 단체가 함께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와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