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오광대의 고장, 탈 역사를 만나다고성탈박물관은 갈촌 이도열 선생이 1988년 11월 탈전시관을 설립한 후 1996년 8월 ‘갈촌탈박물관’으로 정식 등록해 사립전문박물관으로 운영돼왔다. 그러던 중 이도열 선생은 지역문화 창달과 한국 탈문화의 구심적 역할을 다하고자 전시품 전부를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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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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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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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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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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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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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장 이수희
사랑하고 존경하는 50만 강동구민 여러분!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강동의 변화를 믿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강동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GTX-D 강동 경유 확정과 지하철 9호선 연장, 버스 노선 개편으로 강동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했습니다.고덕비즈밸리는 유수 기업들의 입주로 동부수도권의 경제 심장으로 자리 잡았고,올림픽파크포레온과 원도심 재건축은 강동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그리고 있습니다.과밀지역 학교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50만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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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장 오언석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도봉구는 멈춰 있던 사업들을 다시 움직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또 오랫동안 미뤄져 왔던 지역의 과제를 하나둘 해결해 내며 구정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지역 발전의 큰 전환을 이끌 창동민자역사, 서울아레나는 순항을 이어가며 도시 전반의 새 흐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2026년은 ‘보이는 성과’를 넘어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확장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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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김관영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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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수 김한종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향의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 향우 여러분.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인구 위기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성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과 향우 여러분의 깊은 고향 사랑 덕분이었습니다.2026년 장성군은 ‘함께 만드는 성장장성, 함께 여는 행복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군민의 삶이 체감적으로 변화하는 성장,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 장성’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성장 장성의 엔진을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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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장 김병내
존경하는 2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탄핵 정국 속 혼란을 함께 겪었습니다.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와 희망 또한 동시에 마주한 한 해였습니다.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남구는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한 걸음씩 전진해 왔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