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탁’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현대카드는 3월을 맞아 미식, 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미식의 시즌 봄철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 브런치(Deli Cookbook
충남 논산시가  26일 개막한 ‘2026 논산딸기축제’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관람객들이 어떻게 하면 가장 편하고 깨끗하고 딸기를 맛볼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마련한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시는 기존의 고정식 소독기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가로등을 방역 거점으로 활용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축제장 내 손 위생이 특히 필요한  딸기 판매·홍보 부스푸드와 트럭 및 향토음식점 및 딸기 디저트 판매 장소, 딸기 꼬마기차 탑승장
미국의 지상 침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이 100만 명 이상 병력 결집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26일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지상전을 위해 조직된 인원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혁명수비대와 바시즈 민병대, 정규군 등에 합류하려는 젊은 지원자들이 최근 며칠 사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미군이 이란 영토에 진입할 경우 ‘역사적인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열의가 지상군 사이에 퍼져 있다”고 주장했다.이란 군 수뇌부도 강경 발언을 이어
태화강 위를 가로지르는 울산교 한 가운데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강변을 따라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이국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10일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찾은 울산교 위 음식문화관은 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음식 거리 같은 분위기였다. 난간 너머로 태화강이 시원하게 펼쳐졌고,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고성군 ‘감자시루떡’의 화려한 외출... 농협-지자체 손잡고 향토음식 전국구 상품화 시동강원도 고성군의 척박한 땅에서 자라난 감자가 투박하지만 정겨운 감자시루떡으로 변신해 전국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40년 전 어머니의 손끝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향토 음식이 이제는 최첨단 냉·해동 기술과 결합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도시민들의 식탁을 찾아간다. 이는 지역의 전통 자산을 현대적인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소멸해가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K-푸드 로컬리즘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다.11일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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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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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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