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2㎞ 가까이 단축된 길, 이제는 편안하게 다니게 됐습니다.”김천시 아포읍 대성리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아포 대성도로’가 마침내 개통됐다. 좁고 위험한 기존 노선을 우회하기 위해 구미시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며, 주민들은 “이제야 진짜 우리 동네 길이 생
김천시는 지난 28일 아포읍 대성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아포 대성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및 지역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아포읍 대성 1리와 대성 2리를 통행하는 도로가 폭이 좁고 구미시를 경유하는 위험한 구간이 있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도로 개설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건의돼 왔다. 김천시는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편입 토지 손실보상, 도립공원 행위허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총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 대구 새생명축제’ 12월 4일 개막…엑스코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2025 대구새생명축제’가 오는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화합을 다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니스왑, 수수료 활성화·거버넌스 통합 예비 승인
유니스왑이 추진 중인 거버넌스 구조 개편안 유니피케이션이 예비 단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통과됐다. 이번 제안은 유니스왑랩스와 유니스왑재단 역할을 하나로 통합하고, 프로토콜 수수료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차 스냅샷 투표 결과, 이번 제안은 약 6300만 UNI 찬성표를 얻으며 사실상 커뮤니티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했다. 유니스왑 측은 이로써 ‘UNIfication’ 제안이 본격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회 여천천 문예대전 성황리 개최…지역 생태문화 가치 재조명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여천천 문예대전이 시민과 학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천포럼은 생태와 문학을 잇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통해 여천천의 가치를 재조명했다.이번 문예대전에는 지난 10월 1일부터 45일간 약 3,01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11월 16일부터 7일간 진행됐으며, 총 18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장상 32명, 대회장상 13명, 우수상·특선 135명이 포함됐다.울산광역시장상은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 윤순희 씨, 안정현 씨(산문 ‘우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1억8000만은 최소 목표”…이더리움 가스 한도, 내년 최대 5배 상향 논의
이더리움 가스 한도 상향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내년 중 가스 한도를 1억8000만까지 올리는 것을 최소 목표로 제시했다. 일부 코어 개발자들은 이를 최대 5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이더리움 생태계 교육자 앤서니 사사노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억8000만은 최소 수치에 불과하다”며 “기술적 효율화가 뒷받침되면 더 큰 확장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본 전송에 필요한 가스를 현재 2만1000에서 6000으로 줄이는 방식 등으로 네트워크 내 효율을 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기후보건 대응 우수기관 선정…연이어 정부 표창
1시간전
인제군보건소 질병관리과가 정부로부터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인제군보건소는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