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새해 첫날에도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발전 설비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전력 공급에 매진하고 있는 교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지난 1일 오전 하동발전본부에 도착해 중앙제어실을 시작으로 주요 발전 설비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한파 대비 설비관리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중 김 사장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시무행사를 열고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발전, 더 혁신적인 에너지, 더 따뜻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남부발전은 5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각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각 부서마다 2026년을 맞는 각오와 다짐을 삼행시, 피켓 등 다양하게 표현했으며, 김 사장은 이에 화답하며 새로운 한 해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또한, 2026년 병오년을 기념하고자 말띠 직원들에게는 이
남부발전이 ESG 경영 확립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부산 본사에 ESG네트워크 김경식 대표를 초청해, 전 직원 대상 ‘ESG 기반 조직역량 강화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발전공기업으로서의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조직 전환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은 현장에서,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은 화상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특강에 참여했다.ESG네트워크 김경식 대표는 이날 환경,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무재해 달성을 결의했다.남부발전은 6일 오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종우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기원뿐만 아니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회사의 ‘3無(무재해·무사고·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새해 ‘산재와의 전쟁’ 선포에 이어, 재생에너지 출자회사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행보를 본격화했다.남부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하이창원은 남부발전이 40%의 지분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출자회사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9월 상업 운전을 앞두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 김준동 사장이 선포한 ‘산재와의 전쟁’ 경영방침에 따른 첫 번째 현장 일정이다.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전환과 AI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단순 보고를 넘어 자유 토론 중심으로 보고회를 구성하며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에너지 전환 등 국정과제 이행과 안전·보안 강화, 전사적 AX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사 전 직원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본사 3개 본부 13개 처·실이 2025년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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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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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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