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는 2월 13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국가대표 김민선, 정재원, 조
김은영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과 장성우가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이버 치지직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중계를 통해 동계 스포츠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6일 네이버 치지직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총 8일간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20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목표를 '4관왕'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지난 2023년부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아베마리야 선수와 정주미 선수가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바이애슬론 여자계주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의정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이자 신 빙속여제 김민선은 500m와 팀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1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획
‘내란 불면증’으로 한 달여 고생하다가 새해가 되어 마음 여유를 가질 겸 영화 ‘하얼빈’을 보다가 운명의 10·26을 생각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건희가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강풍으로 취소돼 김건희는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이제 후반전에 돌입했다.중국이 금메달 27개, 한국은 금메달 12개로 사실상 종합 1,2위를 확정지었다. 아시아의 3강 일본은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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