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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1명 추가모집에 555명 몰려

○…올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입생 정시 1명 추가모집에 555명이 몰려 눈길.종로학원이 26일 발표한 ‘2025학년도 8개 대학 정시 추가모집 현황’을 보면 전국 의대 정시 추가모집에 4825명이 지원해 평균 439대 1을 기록.대학별로는 1명을 모집하는 대학의 경우 대구가톨릭대 766대 1, 제주대 675대 1, 동국대 624대 1, 충북대 555대 1, 단국대 329대 1, 경북대 293대 1로 집계. 모집 인원이 2명인 조선대는 377.5대 1, 3명을 추가 모집한 가톨릭관동대는 276대 1의 경쟁...
충북 옥천군이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부담 절감을 위해  ‘복합민원 사전심사 청구제’를 확대 운영한다. 민원인이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드는 민원이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제출하기 전 약식서류만으로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민원인 편의 제도다. 접수 후 7일 이내에 처리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군은 그동안  사전심사 청구 대상 복합민원을 공장설립과 건축허가 등 19종으로 정해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앞으로는 15종을 추가해 총 34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가된 민원은
정원이 10% 늘어난 전국 30개 의대 중 울산대·원광대 ·충북대 등 3개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불인증 유예’ 판정 결과를 확정받았다. 28일 의평원은 ‘2024년 1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평가’를 시행한 결과 이들 3개 대학의 불인증 유예 판정 결과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중 충북대 의대는 판정 결과에 대해 이의 신청을 했지만, 의평원의 재심사 요건에 맞지 않아서 그대로 결과가 확정됐다. 불인증 유예를 받은 대학은 1년의 유예 기간 동안 인증 상태를 유지한 채
상명대학교 초중고 미리배움연구소가 ‘2025년 대학 연계 늘봄학교 운영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늘봄학교 사업은 방과후 수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 수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별 특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상명대의 3년 연속 늘봄학교 사업 선정은 충청남도가 늘봄학교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2023년부터 도서벽지 및 교육 여건
충북 영동군은 4일 유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군 전입 혜택을 홍보했다. 군은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 400여명에게 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소개하고 전입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했다.  유원대학생이 군으로 전입하면 1개월 후 25만원을, 이후 1년마다 25만원씩 3회에 걸쳐 총 100만원의 전입 지원금을 준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군에 거주하며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에게는 150만원의 영동군민장학금도 지급한다. 종량제 봉투와 문화체육센터·와인터널·난계국악박물관을 무
충북 보은군은 노인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노인복지대학을 11개 읍면에서 운영한다.군은 지난 2011년부터 읍면 노인복지대학을 운영해 지금까지 96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0명이 증가한 935명이 입학한다.4일 군내 첫 입학식이 열린 탄부면 노인복지대학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면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100여명의 입학생을 응원했다.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은 매년 3월 개강해 12월까지 주 1회씩 25강좌를 운영한다.주요 강좌는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속보=고분양가 논란을 빚고 있는 충북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양가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대성베르힐 분양대책위원회와 입주민들은 3일 아파트 1·2단지 앞에서 분양가 인하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충북도당 위원장, 이강일 국회의원, 이연희 국회의원, 국회 국토위원회 소속 문진석 의원, 입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대책위는 “대성건설의 일방적인 고분양가 책정에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은 3월5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민간분야 REDD+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탄소중립 이행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개도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의 확대를 위해 민간분야의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예비 및 본 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참가자격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사후관리 중심의 조직 개편안을 6일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게임산업 중장기계획’ 및 게임위 핵심 사업방향에 따른 것이다.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고 게임위는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위원회 내에 산재돼 있는 사후관리 기능이 통합됐고, 사후관리본부가 신설됐다. 또 사후관리본부는 ▲오토 · 핵 · 대리게임 · 불법사설서버 등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표시 사후관리 ▲청소년 게임장, 일반 게임장, PC방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4일 오후 2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입학식은 총학생회장의 교기 입장을 시작으로, 학과 교수 소개, 대학 헌장 낭독, 김광래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의 신입생 선서,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2025학년도 신입생은 총 314명으로, 학령인구 급감으로 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가운데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협력해 2025년도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연구개발, 기업 환경기술 지원, 지역협력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악취 저감, 실내공기질 개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연구‧기술‧교육을 확대해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2년 환경부 지정 이후 제주대학교가 주관해 운영해왔다.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기업 환경기술 지원, 환경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하며 환경영향
제주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도내 한류 테마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상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내 드라마.영화 촬영지 및 한류스타 방문지의 관광 상품화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고 한류 관광 목적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사업이다.공사는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한류 테마 관련 장소로 구성된 3박 이상의 외국인 대상 여행 상품에 한해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하는 상품에 대해선 기념품 제공과 더불어 체험비·입장료,차량임차비 등 상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브런치의 근사함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테이블'의 신제품 '식물성 두부마요소스 어니언'을 6일 출시한다.최근 건강한 방식으로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
SK텔레콤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된 MWC25에서 여러 해외 기관 및 사업자에게 자사의 AI 거버넌스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AI 거버넌스는 인공지능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가치체계로,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전담 조직과 윤리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SKT는 정재헌 CGO 직속 AI 거버넌스 전담팀을 올해 초 출범시키며 2025년을 AI 거버넌스
충북 충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6일 2025년도 읍·면지역의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민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12명의 주민 강사는 앞으로 △회복 스트레칭 △미술 △베이킹 △공예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읍·면 지역에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배움과 문화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민 강사들은 충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양성된 인력으로, 앞으로 ‘배후마을 서비스’ 강사로 활동하며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를 통해 문화 소외지역의 주민
목포시가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예산 9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는 9~15인승 LPG 신차 3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대당 3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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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값 급등… 소비자, 냉동과일로 눈 돌려
올겨울 대설·한파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요 월동채소 생산이 줄면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딸기·귤 등 제철 과일도 오름세를 보여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로 과일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과일로 눈을 돌리면서 냉동과일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 먹거리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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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공연
“완전히 새로운 뮤지컬 영화!”감독: 자크 오디아르 / 출연: 조 샐다나, 셀레나 고메즈 / 개봉 3월 12일능력 있는 변호사 ‘리타’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의뢰를 받고 베일에 싸인 멕시코 갱단 보스 ‘델 몬테’를 만나러 간다. 그의 요청은 놀랍게도 ‘자신이 여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는 것’. 리타는 델 몬테가 이전의 삶을 지우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한다. 그리고 마침내 새롭게 탄생한 그녀, ‘에밀리아 페레즈’가 세상에 나타나면서 모두의 인생에 2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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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게스트하우스 불…"화목보일러 부주의 추정"
경북 울릉군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59분께 울릉군 북면 현포리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불은 80㎡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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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도축업 '위생관리·인력난 등 현안해결' 그리고 '녹색경영'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일부도축장 위생 미흡 '세밀한 관리를' 자동화 로봇·숙련 외국인노동자 '인력난 솔루션'으로 급부상 축산물 수출·도축비 정상화 주문도...수질오염·냄새 최소화해야 도축산업이 지속 가능하려면 위생관리, 인력난 등 현안해결은 물론, 환경, 냄새 등 녹색경영에도 힘써야 한다는 주문이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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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투자 최고조… 초대형 복합업무타운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관심집중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수도권의 새로운 초대형 복합업무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전문기업 CBRE 코리아가 공개한 ‘2024년 4분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은 22조 원으로 전년 대비 4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러한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는 사실상 오피스가 견인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60% 이상이 오피스에서 이뤄졌다. 특히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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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더 안전한 제주’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6알 밝혔다.‘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은 6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전문강사가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취약계층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이론, 체험, 실습 및 사례 위주로 교육하며, 교육 후에는 안전교육에 대한 효율성 및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찾아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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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 REDD+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은 3월5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민간분야 REDD+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및 탄소중립 이행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개도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의 확대를 위해 민간분야의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예비 및 본 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참가자격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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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사후관리 중심 조직개편안 발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사후관리 중심의 조직 개편안을 6일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게임산업 중장기계획’ 및 게임위 핵심 사업방향에 따른 것이다. 사후관리 중심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고 게임위는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으로, 위원회 내에 산재돼 있는 사후관리 기능이 통합됐고, 사후관리본부가 신설됐다. 또 사후관리본부는 ▲오토 · 핵 · 대리게임 · 불법사설서버 등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표시 사후관리 ▲청소년 게임장, 일반 게임장,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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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년 환경 현안 해결 위한 지원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협력해 2025년도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연구개발, 기업 환경기술 지원, 지역협력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악취 저감, 실내공기질 개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연구‧기술‧교육을 확대해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2년 환경부 지정 이후 제주대학교가 주관해 운영해왔다.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기업 환경기술 지원, 환경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하며 환경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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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대형 자연재해 대응 '재해복구 추진단' 개편·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대형화와 발생빈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복구 추진단’을 일부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추진단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제주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와 행정시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재해복구 추진단은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며, 도에는 재해복구공사 지도반을 설치해 설계 검토와 기술지원을 전담하도록 했다.행정시에는 주택복구지원반, 설계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