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과 신발브랜드 ‘르무통’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함께한다.
진흥원 이귀영 원장과 르무통 허민규 대표이사는 국가유산과 걷기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업무협약을 27일 했다.
르무통은 자사 ‘메이트’ 제품에 ‘방문 캠페인’을 접목한 한정판을 내놓았다.
자연의 짙은 초록이 기본색이다.
끈 구멍에는 캠페인 상징색인 빨강을 썼다.
텅에는 캠페인의 표어 ‘The Root of Korea, the Route of Korea’를 새겼다.
신동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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