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관내 청년 창업농 육성 및 2030세대 등 희망농업인 발굴, 경영위기 농가를 위한 회생지원 등 `23년 농지은행사업에 총 290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세부사업별로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174억원, 농지연금 62억원, 경영 회생지원사업 54억원이다.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초기상담·신청자격·계약·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원스톱서비스’로 농업인의 연령, 경영여건, 영농계획 등 종합적인 상담을 실시하여 여건에 맞는 농지은행사업을 추천해드리고 있으며,특히, 올해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