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성인이 된 대학생들의 첫 MT 시즌이 다가왔다. 특히, 신입생들은 ‘성인’이라는 해방감과 함께 음주를 즐기게 되지만, 과도하거나 잘못된 음주 습관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대표적인 질환은 ‘위식도 역류질환’이다. 이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손상을 주고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술을 마신 뒤 곧바로 눕거나 소위 ‘토마토’처럼 습관적으로 구토하는 등 잘못된 음주 습관으로 발병할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여성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요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과 농업기계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농업기계 사용 안전교육 ▲트랙터 운전 및 로터베이터 실습 교육 ▲관리기 로터베이터와 두둑 형성 ▲비닐피복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됐다.올해 농업인 소형농기계 실습 교육은 3분기에 걸쳐 분기당 한 번씩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과 추가 교육을 받으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발급된 수료증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
속초시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자들은 별도의 교통카드를 통해 1일 최대 2회 시내·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속초시 관내에서 이동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고 속초시에서 인가한 차량만 적용된
원강수 원주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지난 4일 오후, 국·소·원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원강수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며, “민생
동해해양경찰서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9cm이하의 체장미달 대게를 잡은 어선 1척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선장 겸 선주인 A씨는 지난 3월 20일, 삼척시 소재 어항에서 체장미달 대게 144마리를 불법 포획해 육상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어항을 점검 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이에 따라 A씨가 불법 포획한 대게 144마리는 해상에 전량 방류조치 됐다.수산자원관리법상 대게암컷 또는 대게 체장 9cm 이하의 대게를 포획하거나 이를 유통,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평창군은 2025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당초에 확보한 사업비 6억 7천8백만 원으로 ▲시설원예 현대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대상자 27개소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측고 인상 △관수 관비 △환경 관리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등 자재·설비를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과 에너지 절감 자재 설치를 지원하는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이다.사업 대상자는 관내 농
행정에 감성을 더한다. 횡성군이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를 발족하며 영상 콘텐츠를 통한 군민 소통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17명의 공직자를 정식 서포터즈로 위촉했다.서포터즈 활동은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예정이다. 단순하고 딱딱한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군민과 교감하는 공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토요일마다 UNIST 캠퍼스 일원에서 ‘2025년 울주 The Dream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울주 미래교육 i4.0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UNIST 재학생 60명이 멘토가 돼 울주군 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 관련 실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UNIST 재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15개 프로그램을 재학생 멘티들이 운영하고,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선택해 월 1회씩 총 8회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AI, 생명과학, 화학, 조
DN 프릭스가 '2025 PUBG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1'에서 압도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이뤘다. 위클리 스테이지와 파이널 모두 정복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금은 프릭스의 시대"임을 확고히 했다.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렸다.파이널은 연 2회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한국 대회의 상반기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다. 4주 간의 위클리 스테이지와 이틀 간의 파이널 경기를 통해
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6일 도평동 소재 나눔요양원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요양원 주변 환경 정비는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 보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날 버섯 손질, 양파 껍질 벗기기, 대파 다듬기 등 정성껏 주방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형철 회장은 "따뜻한 봄날,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로타리클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5'가 개최되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전국 최대의 책축제입니다.제주도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 155팀, 소규모 출판사 39팀, 독립출판 6팀 등 200팀이 참여했습니다.각자 만든 다양한 출판물로 도민들이 호기심을 자극해서인지, 코너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이디어가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로 발전되어 제주인들의 다양한 책을 접할수 있고 관광산업에도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4월 5~6일 열린 '제주북페어 20
대통령 탄핵이 현실이 된 가운데, 정국은 빠르게 조기대선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시에 정치권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바로 ‘개헌’이다.권력의 무게중심을 어떻게 재배분할 것인지, 대한민국의 통치구조는 어떤 틀 안에서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전
경기 화성특례시가 5~6일 이틀간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제12회 화성시 궁평항 풍어제’를 개최했다.행사는 화성시에서 주최하고 경기수협과 궁평항 풍어제 추진위원회, 궁평항 풍어제 보존회 주관으로 개최됐다.남양만 풍어와 어업인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을 넘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서 서해안 대표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첫날인 5일에는 참가자들이 대나무 장대 끝을 꽃장식으로 장식한 봉죽을 함께 세우며 굿의 시작을 알렸으며, 장승에게 마을의 액을 마을 밖으로 내쫓아주길 비는 ‘장승제’, 안전한 풍어제를 기원하는 ‘도당서낭맞
포항시는 2025년 본예산 2조 8,900억 원 대비 1,295억 원이 증가한 총 3조 1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025년 본예산 2조 5,440억 원보다 1,200억 원 증가한 2조 6,6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460억 원보다 95억 원이 증가한 3,555억 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윤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소속 윤갑근 변호사는 3일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대리인단은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에는 대리인단만 참석하게 된다.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TV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탄핵심판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영주시가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독립운동가들의 얼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6주년 병영3·1만세운동 제25회 재현행사’가 4월 3일과 4월 4일, 4월 6일 지역 곳곳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우선 4월 3일 오후 2시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 주관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4명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진행되었다.4월 4일에는 오전 9시 40분 삼일사당에서 순국열사 추모제가 열렸다.이어서 오전 10시 4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평창군 대화농협과 ㈜농협물류는 지난 4일, 대화농협 본점에서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산지농산물 통합물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대화농협은 5,500평 부지에 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면서 전국 15개 공판장과 마켓컬리,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농산물을 상품화하여 출하를 하는 등 최고의 판매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또한, 농협물류는 농산물 공동물류 사업을 통한 물류원가 절감 노력으로 다양한 유통시설에 접근성을 높여 농산물 판매 경로 확대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협약식은 농협물류와 개별 농협간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윤석열의 위헌 행위가 명백해졌고, 검찰은 불법적으로 탈옥한 윤석열을 재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대표는 지난 4일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위대한 국민의 승리이자,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피와 땀이 만들어 낸 판결이라고 평가하며 “시민이 바라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민주헌정질서를 만드는 것이며 그 출발은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단죄”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내란 범죄자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명태균 특검과
김두겸 울산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에 “판결을 존중하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에 앞장서면서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수도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끌어온 도시”라면서 “나라가 위기일 때 국가 경제를 일으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도시가 울산”이라고 덧붙였다.울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