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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학 교명 후보 4개 최종 확정

통합을 추진 중인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대학 교명 후보 4개를 최종 확정했다.

최종 통합대학 교명 선호도 조사 후보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이다.

충북대학교는 통합대학 교명 후보로 `충북대학교'와 `글로컬충북대학교'를, 한국교통대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국립대학교'를 각각 교명선정위원회에 제안했다.

앞서 교명 후보 선정을 위해 충북대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국립한국교통대는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는 교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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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 해외봉사단이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 발대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헌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지난 23일 출발해 오는 7월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다르항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및 노력봉사,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충주 이선규기자[email protected]
부품 국산화 유도 및 품질 확보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제품 및 부품의 원산지 표시의무 대상 적용품목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종합쇼핑몰 운영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규정 개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부품 국산화 추진을 위해 지정한 8개 제품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시 부품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부품 국산화 대상 8개 제품은 3차원프린터, 드론, 발광다이오드 실내조명등,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인터랙티브화이트보드,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보행신호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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