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전력 없이 작동하는 하강 기술 구현…체중 기반 피난 방식 현장 시연반복 사용 구조·직관적 설계 강조…다양한 건축 환경 적용 확대 구상
전북 완주에 터를 둔 디디디가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SALIGO’를 앞세워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27일 완주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현장에서는 전력 없이 작동하는 피난 설비의 실제 작동 방식이 시연됐다.
포스텍이 소프트웨어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 나선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기술 창업 모델'을 포항에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텍은 경북도, 포항시와 손잡고 '2026년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 해 동안 총 3억 원을 투입해 유망 SW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발해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절감 대응체계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27일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T/F 회의와 유류절감 매뉴얼에 따라 경비함정 유류 통제 1단계를 설정했다. 유류절감 매뉴얼은 1단계-2단계-3단계로 구분된다. 앞으로 국제유가 추이와 해양 치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 조정이 이뤄질 방침이다. 동해해경청은 1단계 조치에 따라 전 함정을 대상으로 출·입항 시 경제속력을 지킬 것을 주문했다. 또 함정 경량화와 불필요한 고속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프로그램인 'Feel4 영어'가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eel4'는 지난해만하더라도 15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 기반 체험형 학습과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네 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언어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영어를 즐거운 소통의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자발적인 학습 흥미를 갖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매주 정규 수업 1회와 원어민 강사 2명이 참여하는 발음·억양 중심의
최근 한동대학교 재학생 창업팀이 만든 포항 로컬 문화콘텐츠 기업 '하우스더웨더'는 포항 양덕 한마음체육관에서 '수상한 체육대회'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아동복지시설 선린애육원에 기부했다. '수상한 체육대회'는 "우리가 수없이 상상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이 대회 이름에 담긴 '수상한'은 '수없이 상상했던'의 줄임말이다. 동시에 승패보다 팀워크를 통해 함께 '수상'하자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쟁 대신 협력을 중심에 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학창 시절의 순수한 열정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