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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예비후보, 황오동 ‘베이커리 특화 상권’으로 탈바꿈...경주 구도심 재생 승부수

경주시장 예비후보 이창화가 침체된 황오동 일대를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콘텐츠 기반 상권을 조성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베이커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는 도시재생 구상을 내놓았다.

이창화 후보는 최근 황오동 일대 빈집 및 공실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인접한 황리단길과 대비되는 상권 격차를 핵심 문제로 지목했다.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관광 동선이 바로 옆 지역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단절된 점을 지적하며, 기존 도시재생 방식의 한계를 짚었다.

물리적 환경 정비 중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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