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AI를 검색·광고·쇼핑에 접목한 효과로 5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30일 네이버는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조24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늘었습니다. 북미 포시마크와 일본 소다, 스페인 왈라팝, 국내 크림 등 C2C 사업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알파벳이 클라우드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년 만에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습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소속 27개 기관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공사현장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 및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날 추진단은 사업주·노동자가 지켜야 할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폭염 예방을 위한 핵심 기본수칙 준수, 지역 대표 사업장의 자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작은 사업장과 공유하는 안전문화 캠
28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농업대학 인근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식물병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광역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가 기초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를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흥덕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타 후보 캠프 관계자를 밀치며 추행한 혐의로 충북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를 우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35분쯤 청주서부소방서 앞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피해를 주장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B씨(여·30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관계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충북도교육청은 28일 오후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교문 앞 쇠말뚝이 설치된 부지가 인근 건물주의 사유지라는 점에서 강제 철거는 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부상 위험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도록 학교 측에 주문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다 보니 도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제한적”이라며 “쇠말뚝이 녹슬어 있는 점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