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3~5월은 선제 대응이 필요한 기간으로 꼽힌다.군은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전광판과 현수막을 활용한 집중 홍보,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생명존중 협력 캠페인 등 다각도의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