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 기업 삼성전자의 최성훈 상무가 11월 25일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12월 1일 공시에 따르면, 최 상무는 이번 선임으로 삼성전자의 보통주 319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공시는 최성훈 상무의 신규 임원 선임에 따른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하는 것으로, 주식 수는 319주로 집계됐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11월 28일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12월 1일 오전 8시 41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10만5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