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충남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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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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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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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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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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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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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신청해 대상 학교로 점촌북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지난 26일 첫 수업을 시작해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보건소와 점촌북초등학교가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월별 감염병 주제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실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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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으로 건강한 노년을 책임진다.
김천시보건소가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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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사재기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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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국인 주민 8599명 시대…13개국 대표 위촉으로 소통체계 강화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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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경주 불국동 대제저수지서 유해어종 잡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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