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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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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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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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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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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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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지난해 영업이익 70억7819만원… 전년 대비 50.8% 감소
여성복 제조·판매 기업 대현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0억7819만원으로 전년 대비 50.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5억4435만원으로 전년 대비 7.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1492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0.7%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3148억9305만6000원, 부채총계는 374억6306만3000원, 자본총계는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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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4분기 당기순손실 138억6200만원… 전년 대비 적자전환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SK가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2조174억9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조9847억4300만원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7억74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225억9700만원 대비 70%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4분기 138억6200만원 손실로 집계돼 2024년 4분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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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지난해 매출액 44.95% 감소…영업손실 34억1507만원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6일 공시했다.개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35억8074만155원으로, 2024년 65억455만7437원 대비 44.95%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34억1507만7910원, 당기순손실은 127억6190만279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변동 주요 원인으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감소와 기생산 제품의 충당금 설정 및 제품 폐기 손실 반영을 들었다. 또 2025년 초 주가 상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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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24억200만원… 전년 대비 14.1% 증가
KT 고객센터 운영 기업 KTis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 1524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22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5887억6000만원, 영업이익 247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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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또 '유찰'…수의계약 전환 검토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