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호근동이 주민 주도의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호근동은 2024년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후 호근동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롱치유밥상, 죽세공예 체험, 미로숲길 자연놀이터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치유호근마을 생태관광 프로그램에는 약 1266명이 참여했다.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