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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를 짓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 건물을 짓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의 공정률은 92%로, 6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이 건물은 청라 1만1천㎡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 규모로 건립됐으며, 현재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이곳에서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6∼8개 계열사 직원 2천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하나금융지주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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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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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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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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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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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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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의 역량 강화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인재를 뽑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우대하고 있다. 과거 신입사원이 맡았던 정형화된 업무를 AI가 훨씬 빠르고 저비용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업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보다는 AI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기획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인간과 AI는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인간은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미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다. 반면 AI는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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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해 인재영입 1호 조아라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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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김해 인재영입 1호인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조아라를 공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아라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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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4·3추념식…정부 4·3 해결 의지 천명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지난 3일 4·3평화공원에서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라’라는 주제로 엄숙히 봉행됐다.제주4·3기록물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평화·인권·화해·상생 등 제주4·3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는 의미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 여야 당대표, 제주 출신 국회의원,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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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경선 전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 약속’ 전격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를 “마지막 공약 발표가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의 자리”로 규정하며, “혼란과 불통의 충남 4년을 끝내고 민주당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온 ‘검증된 실력’이 충남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본선 경쟁력을 언급하며 “행정 경험이 없으면 공격받고, 도덕성 의혹이 있으면 네거티브에 무너진다”며, “4선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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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패션쇼 어우러진 미술 축제… ‘인천미술한마당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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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22회 인천 미술 한마당 페스티벌’이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지며, 649명의 인천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시장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이어지며 인천 미술계의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