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산성화된 농경지를 개선하고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토양개량제 공급 사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고령화로 직접 살포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반영해 일부 지역에는 공동살포단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올해 13억3000만원을 들여 규산질 22만8158포, 석회질 6만6168포, 패화석 2만2311포 등 모두 31만6637포의 토양개량제를 감천면 벌방리와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 일대 농경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은 3년 1주기 토양개량제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규산질 비료는 논 토양의 유효
예천군이 노후 관로를 정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매설된 지 30년 안팎이 지난 노후 상수관 172.3㎞를 2031년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970억원으로 수질 저하와 누수 우려가 큰 노후 관로를 연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1단계는 예천읍·용문면·감천면 일원 노후 상수관 92㎞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508억원이 투입된다. 예천군은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 우선 착공할 계획이다.2단계는 예천읍·지보면·풍양면 일원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12일 풍양면 매곡마을에서 ‘제272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풍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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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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