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영천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