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4월 11일 오전 10시에 청렴에 관한 관심 증진 및 인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15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청렴의 자세에 대해 논의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정봉영 지부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꼭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다.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업무에 임해야 한다”라며 직원들에게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한편, 한국법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청렴에 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자세를 논의하고 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봉영 지부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꼭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라며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 대상자 자립과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취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박범준 기자

김태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는 7일 논평을 내고 “강민숙 후보는 무소속답게 선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강 후보는 지난 6일 ‘영평하동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봉사를 도우며 김한규 후보와 주민 분들을 만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며 “선거 차량에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둔 것도 모자라 김 후보를 앞세워 정치 활동을 펼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이어 “보궐선거 비용, 의정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