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전세계적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 아워’에 동참, 전국 6000여개 매장 간판 등을 5분간 소등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ESG 활동을 전개한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어스 아워’에 참여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5000여 점포가 증가한 6000여 개의 가맹·직영 점포가 자발적으로 함께한다. GS타워, 문래동 GS강서타워, N타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등도 동참한다.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점포 간판을 5분간, GS타워 등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