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소아·응급·분만 24시간 의료망' 구축된다. 경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하였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단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 응급, 소아청소년과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산재해 있으며, 특히 구미권의 경우 2차 의료서비스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지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