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로 자금이 몰리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IBM 주가가 690억달러 가량 추락하는 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간편로그인과 제휴 상품 이용자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날인 14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 간편로그인 가입자와 KT가 제공한 티빙 이용권 사용자 정보도 유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KT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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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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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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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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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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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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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김호 위원장=7월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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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 두 사람 다 문제가 있어"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동시에 겨냥한 비판이 제기됐다.당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책임 있는 쇄신에 나서지 못한 채 양측의 주도권 다툼만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장 대표와 한 의원 모두 보수 진영 전체보다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권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우리 당에 장 대표에 대한 비판과 한 의원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며 "두 사람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당내에도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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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송미령 장관=지난 14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청양군 대치면을 찾아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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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
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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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ESG 걷기로 탄소중립·나눔 실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임직원이 참여한 ‘2026년 ESG 임직원 감탄 걷기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한걸음 이웃에게 감동을, 또 한걸음 지구에게 탄소감축을’을 슬로건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