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이 활짝 핀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20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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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산림청 주관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의령군과 고성군이 각각 1~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해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도내에는 총 5개소로 거창 호음산은 작년에 조성을 완료했고 ▵산청 모고 ▵합천 두무산 ▵고성 갈모봉 ▵의령 응봉산 4개소 약 4천3백 헥타르에 조성하고 있으며, 2015~2029년까지 총 505억 원의 사업비가
김만식 기자 = 서울 성동구의회는 지난 26일 ‘응봉산 개나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구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산불 재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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