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토개발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25년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장을 수상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랑의열매 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기부문화 확산, 사회적 책임 실천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한다.유토개발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숨은보석찾기 캠페인, 지체장애협회 특수차량 구입비 기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사업 참여, 다문화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