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교정기관·교도관을 사칭한 금전 사기가 속출하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자영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울산구치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울산구치소를 사칭한 금전 사기 사례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울산에 소재지를 둔 업체를 대상으로 구치소 교정시설 내 물품을 대규모로 교체해야 한다는 위조 공문을 보내면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수법이다. 교도관, 군부대원 등을 사칭하는 자가 개인 휴대폰으로 업체에 연락, 개인 메신저를 통해 교정기관 명의나 허위 사업자등록증과 공문을 보내주며 물품 견적서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