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과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도시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으로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교통사고 감소와 통행 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가 검증된 만큼, 수요와 위험도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김천시의회 김세호 의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정식으로 개통했다. 이곳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있는 비대칭형 교차로다.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으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2022년 위험도로와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52억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지난 9월 임시 개통했다. 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충남 천안시가 쌍용1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노외주차장을 임차해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민간 노외주차장 무료 개방은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조성으로 쌍용 제1공영주차장이 폐지되면서 인근 상권 매출 감소, 주민 주차 불편 민원 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노외주차장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68-10번지 일원 총면적 2746㎡ 규모에 94면의 주차공간으로 조성됐다.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료로 운영하되 최초 2시간은 무료,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오후 9시부터 다음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전국 100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금감원은 기존 35개 지역에서 운영되던 시범 사업이 고의사고 감소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대상 지역과 이용 앱, 안내 기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 고의사고는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적발 금액이 8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5% 늘었다. 전체 자동차 보험사기 적발액의 약 14.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고의사고는 교차로, 회전교차로, 합류 차선 등 차선이 복
박형수 국회의원은 16일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올해 상·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22개 사업 90억원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상반기 특교세 12건 50억원에 이어 이달 15일 최종 교부 결정된 하반기 특교세 10건, 40억원을 확보했다. 행안부 교부 결정의 이번 하반기 특교세 사업은 △의성군 비안면 3.1운동 시발지 기념공원 정비 4억원, 의성읍 의성역전오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6억원 △청송군 파천면 내관리 경로당 신축공사 3억원, 안덕면 도평리 거두산마을 상수관
7시간전
영월군은 한반도면 쌍용리 일원에 차량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약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착공, 12월 준공했으며, 교차로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해당 구간은 쌍용양회 및 광산 관련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비신호 교차로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전교차로 진입 시 차량의
김천시의회 김세호 의원이 지난 22일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나아가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를 촉구했다. 김세호 의원은 “회전교차로는 통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유지비 절감 등 효과가 검증된 교통시설”이라며, “현재 우리 시는 인구 1만 명당 약 0.6개소에 불과해,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에 비해 회전교차로 도입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천에서 지례·직지사 구간은 대표 관광지로 연결되는 주요 동선이므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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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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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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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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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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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CES 2026 ‘최고의 제품’·‘최고 모바일 기술’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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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나라위드올-갈비탕의전설, 어려운 이웃에 갈비탕 100그릇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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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실무 수습교육.. 정보시스템 관리 위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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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으로,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 업무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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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이 지난 9일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