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3일 신산초등학교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학교는 장소를 제공하고, 파주시 평생교육과는 시설 새 단장을 담당했으며, 파주시 보육아동과는 운영 법인 선정과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다문화 아동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