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6일은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의 날'이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다양한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모든 폐기물이 쓸모를 다한 것은 아니다. 생산 과정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배출된 물질 가운데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다시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있기 때문이
삼성전자는 올해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전했다.DS부문은 2019년부터 폐기물 재활용과 자원화를 확대해 2026년 8월 기준 전 사업장에서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
삼성전자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자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웨이퍼 트레이와 불량 웨이퍼, 가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유리와 포장재까지 제품 소재나 산업 원료로 되돌리며 자원의 선순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4일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기준 누적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2025년에는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줄이는 등 사업장에서 발생한 물질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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