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권 경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에 선거 보도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최근 단일화 관련 보도들이 사실관계를 오해하게 만들며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성과 정확한 정보다”며 “유권자는 사실에 근거해 판단할 권리가 있고, 언론은 그 판단을 돕는 공적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일부 보도가 엄격한 사실 확인과 균형 감각을 결여한 채 단정적으로 표현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