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보훈회관이 12일 문을 연다.하지만 보훈회관의 공간 부족으로 모든 단체가 입주하지는 못하게 됐다.11일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보훈회관 건립은 낡은 시설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지역에 흩어진 보훈단체 사무실을 한 곳으로 모아 교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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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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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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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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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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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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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토평공업지역경영자협의회, 입주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토평공업지역경영자협의회는 16일 '토평공업지역 입주기업 금융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토평공업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신용보증재단은 협의회가 추천한 우수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신용보증 심사 및 우대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보증계획 수립 시 토평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금융지원이 필요한 우수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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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여명 태운 필리핀발(發) 크루즈, 제주 강정항 첫 입항
제주특별자치도는 필리핀 마닐라를 출발한 코스타 세레나호가 16일 강정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마닐라발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필리핀 관광객 2233명이 제주를 찾았다.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해녀 테마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바우처와 제주 감귤 키링을 증정하며 환영 행사를 열었다. 방문 코스에 올레시장을 포함시켜 지역 상권으로의 실질적인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코스타 세레나호는 대만 지룽·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에 기항한 뒤 마닐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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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교육문화 관련 다양한 사업 추진
제주교육박물관은 제주교육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지역 연계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주요 핵심 사업은 ‘재일제주인 공헌 재조명’, ‘제주교육 연계 사업 확대, ’평생교육 및 유적지 답사·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우선 재일제주인의 교육 공헌을 기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열고 광복절에는 공헌 후손자 유공 표창 행사를 진행한다.또 가칭 ‘제주인 학교설립사’ 발간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 내년 단행본 발간 및 이와 연계한 기획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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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출범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5시 40분 도청 백록홀에서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자문단에는 이용혁 변호사, 백신옥 변호사, 전주영 변호사, 김정은 변호사, 안홍모 변호사가 위촉됐다.자문단은 '제주도 4·3 역사왜곡 대응 법률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4·3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과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조례가 규정하는 4·3 역사왜곡 행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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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대학가 홍보전 돌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제주체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대학생과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이번 부스는 스포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대학가에서부터 확산시키려는 취지로 마련됐다.부스에서는 '미니체전'과 '체력 테스트 챌린지'가 진행된다.미니체전은 미니농구·볼링·배드민턴 등 간단한 스포츠 게임으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체력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