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린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동원시 내걸었던 공약인 ‘성형, 개명, 전화번호 변경, 귀화’ 대신 커피차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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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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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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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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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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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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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제주 기름값 일제히 하락 전환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연일 치솟던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뚜렷한 하락세로 돌아섰다. 휘발유는 물론 오름폭이 더 컸던 경유와 등유가격도 일제히 ℓ당 1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가 석유 제품의 가격 상한을 정하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영향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9.96원으로 전날보다 23.92원 하락했다. 경유는 더 큰 폭의 내림세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44.49원 내린 1891.44원으로, 지난 6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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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투리 농지' 규제 완화 본격화… 현장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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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철도와 도로 등으로 단절돼 농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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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중국 일부라는 것도, '혐중'으로 중국과 분리하는 것도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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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마치면서, 대만에 대한 가장 무거운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과연 대만은 중국의 일부인가'라는 질문이다. 어쩌면 대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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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친명"…이재명 친분 과시 경연장 된 민주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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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의 막이 오른 첫 합동연설회는 '내가 진짜 친명'임을 자처하는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뜨거웠다. 이 과정에서 일부 후보 간에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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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학교 현장 방문으로 소통 강화
2시간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일 취임한 이경애 교육장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