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이 연임됐다.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7일 제주벤처마루 백록담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및 제32대 임원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임에 성공한 김재경 회장은 "세대 간의 교류와 장르 간 융합을 확대해 제주 미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제주 미술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리하는 기록 사업과 외부 전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제주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한편 이번 임원 선출에서 부회장에는 고보형, 정요택, 이영경(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