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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단의 중견 작가이자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명예교수인 윤쌍웅 화백이 부산에서 78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운생동 소나무작품전'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코모드갤러리에서 펼쳐진다.윤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한국적인 정신성을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신작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소나무는 단순한 자연의 재현을 넘어 세파를 견디며 스스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인본주의적 철학의 표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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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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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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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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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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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도내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 대상, 예술교육 과정 직무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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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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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띄우는 감사의 편지, 사람의 인연을 돌아보며
5월은 유난히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달이다. 어린이날에는 지나온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스승의 날에는 삶의 길을 밝혀준 은인을 생각하게 된다. 꽃은 피고 바람은 따뜻하지만, 이 계절이 더욱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르기 때문이다. 나에게 5월은 ‘감사의 달’이자 ‘인연의 달’이다.어린 시절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담임선생님은 세상을 처음 배워가던 내게 가장 큰 응원이 되어 주셨다. 작고 여린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던 내게 선생님은 “너는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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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사민정협의회 동반성장일자리 분과협의회, 제1차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동반성장일자리 분과협의회는 지난 29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노사민정협의회 사업성과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2026 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 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우리회사 조직문화 성장 지원사업은 제주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직 형태와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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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5월부터 야간개장 '귤림야행'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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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2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매일경제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소기업 홍보관 운영,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