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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인천 나눔의료’ 사업에 참여해 몽골 국가대표 축구선수 체렌바트 바산자브 선수를 초청, 척추 시술 및 비수술 치료를 제공했다.인천나눔의료사업은 외국인환자 유치 주력 도시 인천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몽골 환자를 초청해 국제바로병원이 진료를 진행했다. 바산자브 선수는 약 1년 전 외상 이후 허리 통증과 왼쪽 다리 저림,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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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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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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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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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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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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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람사르관리위, 제4차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참가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 타타에서 개최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제주시 대표단과 함께 공식 참여해 제주시가 주도해 온 주민 주도 습지 보전 활동과 청년·청소년 국제 교류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부서 관계자, 전문지원단체 제주생태관광협회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지난 28일 진행된 주제별 동시세션 ‘공공-민간 파트너십’에 참여해 제주시가 발표하는 ‘브랜드 인증제와 습지도시를 통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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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KTX산업단지역 신설이 구미공단 해법의 정공법이다
구미공단이 현재의 전자도시에서 미래의 전자융합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생태계의 회복이 시급하다. 특히 KTX 문제는 기술적 문제로 구미역에 정차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수년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이 번복되어 왔다. 최근에 정치권에서 2030년에 중부내륙철도의 종착역인 김천역에서 구미역-동대구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KTX구미역 정차 방안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먼저, 2030년 방안이 얼마전2033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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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신공항까지 20분 시대 열린다
구미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까지 20분 시대가 열리게 된다. 지난 27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구미서 통합신공항까지 20분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구미시는 통합 신공항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교통망 구축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게 됐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군위군 효령면까지 총 21.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조 5627억원 규모다. 이는 1970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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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의 밤이 빛났다”…달빛포차 축제 2만5000명 발길
포항운하가 이틀간 ‘빛의 포차 거리’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 모델 가능성을 보여줬다. 포항시는 지난 28~29일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포항의 밤, 달빛포차’축제를 개최했으며, 이틀 동안 2만5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포항운하의 야경과 레트로 감성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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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재생에너지 교차 발전… ‘행안부 장관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해 범정부적으로 민생, 안전, 경제, 미래를 중심에 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이 대회에서 한수원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해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교차 발전 도입을 도입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경북도의 송전망이 포화돼 임하댐 수상태양광 준공이 지연될 위기에 놓이자 ‘교차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