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8일 주요 사업 현장을 순방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26명이 동행해 9개 사업 현장을살폈다. 최 군수가 이날 돌아본 현장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이음센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국립보은등산학교, 통합미곡종합처리장, 충북소방교육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청년농촌보금자리,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이다. 최 군수는 준공을 앞둔 사업장에
  충북 보은군은 1일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만든 ‘신활력관’을 개관했다. 국비 23억원 등 33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을 들여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다양한 주체들을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육성하는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이 4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동강스포츠 유소년야구단과의 첫경기에서 6대 8로 밀리다 3점을 추가, 9-8로 첫 승을 거뒀다.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2차전에서 광주운암유소년야구단을 9-1로 꺾고 3차전에서도 히터스유소년야구단을 9-2제압, 3전 3승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대회 일정상 결승 토너먼트가 취소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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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지난 해 4분기 경북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TGIF 경북’ 전략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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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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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미국행으로 도피처 찾는 장동혁, 공천갈등으로 방향도 없이 가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은 공천갈등 등 어떤 갈등도 찻잔 속의 미풍"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풍과 요동치는 갈등의 파도가 국힘에 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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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6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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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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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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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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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김어준 또 비판 "유튜브로 특정 정치신앙 심어주며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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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여 대형 유튜버 김어준 씨를 다시금 저격했다. 곽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딴지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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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 위한 실질적 기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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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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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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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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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보다 병원이 무섭다" 환자 증세 키우고 종사자 도망치는 정신병동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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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다수가 좁은 병상, 다인실, 미흡한 채광·통풍 등 열악한 시설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런 환경이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오히려 가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