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돌봄'을 넘어, 그들의 꿈을 키우고 가능성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200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 사업은, 당시에는 부족한 지역 내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획기적인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홍석준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권한은 결국 도시 계획과 산업단지 개발이다"면서, 대구시 공간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홍 예비후보는 "대구시 공무원으로서,국가산단, 경제, 자유무역, 유라, 산업단지, 금호, 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등 직접 개발과, 또한 수많은 rnd 인프라를
제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차량에 대해 비과세로 전환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실상 멸실됐으나 자동차 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차량을 정리함으로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고질 체납차량 중 멸실·소멸로 인정되는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된 차량 등이다.비과세 전환은 △차종별 차령 1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