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개원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자 설립됐다.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 일대 보호작업장은 지상 1층, 건축전체면적 530.71㎡ 규모다.내부에는 작업장, 집단 활동과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위탁해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