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이웃사랑회는 9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동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가정의 달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지난 29일 펼쳤다. 밑반찬 나눔사업은 2019년부터 이어온 특화사업이다. /이현희 기자
초롱회는 지난 25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밑반찬 김치 나눔 ‘마음 담아, 행복 담아’ 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가 취약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의 신청률이 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
포항시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와 흥해읍 자원봉사거점센터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등 교체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세원컴퓨터가 1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컴퓨터 수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원컴퓨터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및 매장에서 접수를 받거나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컴퓨터 점검, 청소, 단순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28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지역 주민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내 취약 계층 지원 기금 모금을 위해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물푸레복지재단 산하기관 직원, 이마트, 울산언니프리마켓, 리틀토이, 언양전통식품, 쩜빵 등 개인 및 단체 기증으로 물품이 마련됐다. 신영나눔회에서는 수육, 회무침, 떡, 과일 등 영양식을 준비해 노인 100명에게 대접하며 기력 회복을 돕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정혜윤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취약계층 자녀 가구의 난방비 지원 혜택이 감소한 것은 국가 전체적인 다자녀 가구 수 감소와 한난 공급지역 외 전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30일 밝혔다.한난이 이날 밝힌 통계청 인구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 수는 지속적 감소추세를 보인다.2020년 51만1000 세대, 2021년 49만 세대, 2022년 45만6000 세대로 줄었다.지난해 기준 전출 등으로 인해 자격을 상실한 세대는 5000세대, 전입 등으로 신규로 자격을 얻은 세대는 2800세대이다.아울러 한난의 지난해 다자녀 가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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