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건물 도색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일하던 작업자 2명이 다쳤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계양구 계산동 한 건물 앞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전도됐다.이 사고로 작업대에서 일을 하던 40대 A씨와 3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지난 18일 오후 9시14분쯤 구리시 토평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있던 6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오는 4월 임기 종료를 앞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의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 2명이 응모했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2명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신청한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및 면접 등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적격자가 있다고 판단되면 임명권자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고, 오 지사가 최종 1명을 지명하게 된다.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 원 규모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보성군은 △1995년 이후 순유입 전환, △합계출산율 1.2명 및 2025년 출생아 수 12.7% 증가, △벌교고등학교 2026학년도 대입 성과 및 학생 유입 급증 등 인구 반등 신호를 감지하고 집중 투자에 나섰다. 또한,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교통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충남 전역에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6년 충남 화물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2명 감소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화물차 안전불감증에 따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화물차 교통 법규위반행위의 위험성에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고속도로에서는 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과적·적재불량·불법개조 합동단속 및 졸음 취약시간대 위험구간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을 기록한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사업비 294억 원 규모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보성군은 △1995년 이후 순유입 전환, △합계출산율 1.2명 및 2025년 출생아 수 12.7% 증가, △벌교고등학교 2026학년도 대입 성과 및 학생 유입 급증 등 인구 반등 신호를 감지하고 집중 투자에 나섰다.또한
19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현재 장비 31대와 인원 57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정비작업 중 열 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벤젠이 누출되면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김관영 지사 “설 전 조치” 발언에 유족들 반발…“이미 우리가 얻어낸 합의”인력 2명 지원에 그친 대응 두고 “현실 외면한 전형적 구색 맞추기” 송인현 자임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지난 12일, 굳게 닫힌 봉안당 입구 앞에서 한동안 발을 떼지 못했다. 출입문은 닫혀 있었고, 구조상 안쪽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 문은 아내가 안치된 봉안당과 거리상 가장 가까운
조해진·김준식 후보가 6일 각각 도지사·도교육감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지사 출마자 2명, 도교육감 출마자 7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지사 선거에 나선다. 그는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위원장과 정보위원장을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기가비스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기가비스는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을 보통주 기준 2.6%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01억4060만64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배당 관련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로, 사외이사는 2명 중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기가비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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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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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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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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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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