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통 통제는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조성되는 ‘짐프마당’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실시되며, 9월 2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 대성주유소~서울노인요양원 구간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동명빌라~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 구간이다.시는 영화제 기간 예술의전당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의 좌석 노후화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안전 등 우선 순위에 밀려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다.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 보다 늦게 건립된 타 구·군 문화예술회관이 좌석을 교체한 것과 대조되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공연장에서는 2건, 소공연장에서는 5건의 공연이 열리는 등 소공연장에서의 공연 빈도가 더 높다.하지만 그동안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소공연장은 앞 좌석에 다리가 닿을만큼 좌석간 간격이 좁아 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1~23일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나타스 홀리데이스’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나타스 홀리데이스는 관람객 규모가 10만여 명에 이르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제주도와 공사.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여행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도내 관광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세일즈 활동도 이뤄졌다.제주관광공사가 발굴·육성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다중운집인파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비해 경찰·소방·주최 측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공연 전 주최 측의 폭염 대응 대책과 관람객 입·퇴장 동선,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 및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대회는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하며,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은행 ㈜완도군지부, ㈜일강레미콘 등이 후원한다.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까지 남녀 체조 선수가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560여 명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 1,360여 명이 완도를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남·사랑·꿈·나눔’을 주제로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린 ‘제5회 문경 다석 경연대회’​에는 30팀의 차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은 찻자리를 선보였으며, 중국 항주 수인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송대의 ‘점다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문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당초 16일까지 사흘간 예정됐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폐막작 ‘소방관’ 상영, 가수 ‘린’ 초청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앞선 이틀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궂은 날씨 예보 속에서도 이어진 호응은 이 축제가 이미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줬다.올해 축제는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충북도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동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충청북도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동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전시,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가 열리는 용두공원은 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정을 비롯해 아름다운 산책로,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영동군의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81주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17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통상 경마는 금·토·일 주 3일 시행되지만, 법정공휴일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추가로 경마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번 공휴경마는 광복절과 주말,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에 열린다.이날 경주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6개 경주가 편성됐으며,입장시각은 9시 30분부터다.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공원 프로그램도 정상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꼬마마부 체험’과 ‘어린이 승마체험’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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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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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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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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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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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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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초·중·고 입학준비금 내년 시행...드림노트북은 '중단'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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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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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막혔던 인사 숨통 튼다…5급 공석 채워 ‘연쇄 승진’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5급 승진교육 대상자들을 5급 공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간부급 인사 연기라는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들의 승진·이동 폭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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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정 특집] 한중 연결 10년…대전환기 미래 동행 이어간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에 역대 최대 규모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참석했다. 중국 교류 선도 도시인 인천은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도시·문화 전환과 마주한 대전환기를 맞아 한중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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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