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창원교육지원청 청렴·봉사 동아리 ‘진달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호평동 새마을부녀회가 말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
하동군 진교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일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7일 진교면사무소에 따르면
테크노섬나회는 6일 햇살지역아동센터 멘티 어린이들을 초청해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문화탐방과 ‘꿈 너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점심식사를 하는 ‘꿈 너머 꿈 찾기’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7월 29일 진주 도담지역아동센터에서 대학RCY 회원들과 멘토링 봉사활동·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경상국립대학교 RCY 회원 6명은 책갈피를 만들고, 치킨 20마리를 전달했다. /안지산 기자
양산시여성민방위기동대가 7월 3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 내부마을 일대에서 수해 복구를 도왔다. 복구 작업에는 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불볕더위 속에서도 토사 제거, 집기 정리 등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현희 기자
문음미 기자 = 여수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30일 화양면 이목마을회관에서 8.15 광복절을 기념해 어르신 대상 나눔
인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23~25일 사흘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양념돼지갈비와 삼계탕 등 복날 건강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봉사 활동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후원금 300만 원으로 마련됐다.김구 원장은 “연
바르게살기운동 충북 음성군협의회가 중복을 맞아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김만식 기자 = 진천군의회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복구 및 지원 활동에 나섰다.먼저,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과 직원 등 3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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