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17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하성진
충북도교육청은 12일 충북도재향군인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및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배치된 전문 자원봉사자로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고위험군 학생 상담 시 안전관리 지원 △학교 내‧외 순찰 △범죄 예방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충북재향경우회, 충북재향소방
충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 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는 충북 형 예술 교육 정책이다. ‘일상 속 표현 기회 확대와 비평 능력 신장’, ‘주도적 참여로 예술 경험과 체험 확장’, ‘공감·소통 예술 활동을 토대로 한 전인적 성장’을 뼈대로 한다.도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로 세부 실천 전략을 세워 다양한 지원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상예술’은 등하교 시
충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교습비 운영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 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 교습비 인상을 예방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처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비싸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교습소 등으로, 각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항목은 △자율학습 시간을 교습 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
충북도교육청은 맛집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청주로와 1일 학교급식 홍보와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체험 협조 △급식 정책·운영 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을 추진한다.특히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충북 학교급식’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주로’의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 콘텐츠를
충북도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31일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고용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 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
충북도교육청은 30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대입 진학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농촌 맞춤형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 청산고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 △학교–지자체–교육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 제공 확대
충북도교육청과 충북교사노동조합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5년 보충 교섭 단체협약을 했다.협약 사항은 2020년 단체협약 수정합의·삭제합의, 지난해 보충 협약 총 46건이다. 교원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 교육 활동 지원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 복지비 기본 점수 상향 노력 △초등학교 학년 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 입국 학생 편입학 준비 사항 교육청 안내 △교원 성과급 폐지 노력 등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 개최…영농 차질 최소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필름류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제군은 6일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백담사 영시암에 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 도입
인제군이 백담사 탐방로 영시암 일원의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해 무방류순환수세식 정화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화장실 도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탐방객 이용 불편을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 WISE캠퍼스, 50여 개 지역 기업과 ‘지산학 연계 취업 지원’ 구축
1시간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오후 교내 진흥관에서 지역 청년의 정주 취업을 위한 지산학 연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날 열린 ‘2026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시, ‘AI 안부확인’ 현장 출동체계로 확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광공사 SNS 기자단, 현대차·캐논과 소도시 구석구석 누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기자단’이 민간 기업과의 협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등 소도시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 홍보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여행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