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이 범용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고 PR업계의 AI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임명하고 AI 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KPR은 디지털 분야 자회사 브라이트벨크리에이티브그룹의 김일유 이사를 KPR 그룹의 CAIO로 선임하고, 그룹 내 디지털, 언론, 디자인 및 영상 분야 PR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AI TF’를 발족했다.AI TF는 AI 서비스를 도구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파트너로서 AGI와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3가지 핵